의 등장 서번트, 우미인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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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테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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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록조건 : 인연레벨 1에 도달하면 해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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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 몸무게 : 160cm ・ 49kg 출전 : 사기, 한서 지역 : 중국 속성 : 질서·악 성별 : 여성 자신과 항우 사이의 질서를 위해서라면 뭐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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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록조건 : 인연레벨 2에 도달하면 해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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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우가 말한 『여름의 마물』이란 『한 여름의 정신적 흔들림(一夏の気の迷い)』, 『헌팅에 대처하는 면역저하』등의 늬앙스를 포함한 말이었다고 안 우미인. 「그건…… 제가 헌팅 당하는 것을 걱정하신건가요!?」 라면서 역으로 그 사랑을 느껴 흥분. 남은건 그저, 언제나보다 항우와의 사랑에 들떠서, 그리고 언제보다도 헌팅남들에게 용서 없는 우미인만이 남아있는거다. -우미인의 여름, 끝- ○성격 평상시의 우미인과 거의 같지만, 항우의 창을 빌려받은 것으로 약간 들떠있다. 또한, 항우와의 인연을 평상시보다 강하게 느끼기에, 전체적으로 인간이 싫은건 여전하지만, 특히 자신에게 흑심을 품은 헌팅남들에게 용서 없는 점이 한단계 올라있다. 헌팅남 멸해야 할지니. 이건 실제 헌팅하지 않더라도, 흑심을 느끼는(이라고 그녀가 멋대로 감지한) 상대에게 대해서도 발동한다. 즉, 그녀의 수영복 모습을 본 것만으로 창이 날아올 가능성이 있다. 항우님에게의 정조(操)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어쩔 수 없잖아. 라는게 본인의 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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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록조건 : 인연레벨 3에 도달하면 해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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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수육정령: A+ 수육정령인 것은 물론 변함없다. 다만, 수영복으로 영기가 변화한 것에 의해, 그 존재방식이 약간 여름쪽에 기울어 최적화되었다. 마나의 흡수효율이, 여름답게 자연…… 즉, 피서지의 호숫가의 물이나 눈부신 태양빛……등이 있으면 있는대로 높아진다. 흡혈종의 이미지에 있을 수 없는 스타일이 되지만, 물론 그녀는 신경쓰지 않는다. 딱히 기호가 변화한 것은 아니기에, 「덥네!」라며 투덜투덜 불평하면서도 일광욕을 하는 장면이 보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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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록조건 : 인연레벨 4에 도달하면 해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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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의 춤(在りし日の舞): EX 예전, 항우의 앞에서 행한 검무 스킬. 사람의 문화가 싫어, 흉내내는 것 따윈 시시해. 라는 신념이 있지만, 항우를 위해서라면 그걸 꺾을 때도 있는 것이다. 객관적으로 잘 하는지는 모른다. 다른 이가 어찌 평가하는지 따윈 모른다. 아무래도 좋다. 다만, 때로 춤추는게 필요했다 라는 것 뿐. 그가 어찌 평가했는지, 어떤 표정을 띄우고 있었는지는, 그녀만이 안다. 그건 소중한 기억으로서, 이 스킬과 함께 그녀의 영기 깊숙히 새겨져 있다. 이 스킬은 본래는 봉인되어 있으며, 또 항우가 근처에 없으면 사용 불가능. 이번에는 그의 창을 빌려온 충격으로 이 스킬의 봉인이 풀려, 그로 인해 그의 창이 일종의 대리로서 기능하고 있기에 사용할 수 있다. 이번에는 창무(槍舞)로 어레인지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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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록조건 : 인연레벨 5에 도달하면 해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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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필멸창무(夏魔必滅槍舞)』 랭크: A 종별: 대군보구 레인지: 1~10 최대포착: 20인 안티플링 론도. 플링이란 속어로 『바람기』나 『한 여름의 사랑』, 그러니까, 여름의 마물을 말하는 말이다. 항우에게 빌려받은, 항우의 사랑을 구현화하는(이라고 당사자가 생각하고 있는) 창에 의한, 대·여름의 마물용 강제 배제 무브. 극단적으로 단정하는 것에 의한 남성특공을 지닌다. 우미인에게는 무술이나 전술의 마음가짐 등이 없지만, 항우와의 사랑이 달아오른 결과, 과거 그의 앞에서 춤춘 검무를 떠올렸다. 그걸 이용하자고 마음먹어, 더욱 창무로서 어레인지한 것이 이것이다. 결과적으로서 어째서인지 봉춤 비스무리(ポールダンスっぽく)하게 되어버렸지만. 원래의 보구 『주혈시해탄가』와 마찬가지로 자신의 육체를 파괴하면서 마력을 폭주시켜 이상기상을 일으키지만, 항우의 창을 축으로서 창무의 움직임에 의해 「회전」이라는 벡터가 더해진 것으로, 결과적으로 피의 비가 아니라 용오름 형태의 저주를 발생시키게 된다. 영원한 한탄가(라멘트)가 형태를 바꾼, 죽음의 윤무(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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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록조건 : '''전용 막간의 이야기(interude) 이름'''를 클리어하면 해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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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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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두겠는데, 이 모습은 들떠있어서 그런게 아냐. 내가 여름을 만끽하는 것을, 항우 님께서 바라시니까. 즉 사랑으로 인한 수영복이라는거지. 알겠어? 날 방해한다는건, 항우 님께 불평한다는거야. ……그런 녀석이 있다면, 용서하지 않고 찔러버리겠어. 잘 부탁해." (임시 가입시) "……하아, 이번엔 의외로 큰 일을 겪었어……. 잠깐, 뭐야 그 눈은. 내가 원흉이라 말하고 싶어? 모른다니까, 그런 옛날 일 같은 건! 내 기억 용량은 항우님 최우선이니까! 어쨌든, 이걸로 드디어 여름 산의 바캉스를 즐길 수 있겠어. 전력으로 만끽할 테니까, 선배 효행이라 생각하고 서포트! 알겠지!?" (정식 소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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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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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 "있잖아, 아무리 인간의 행위에 생소한 나라도, 여름을 만끽하려면 밖에 나가야 한다는 것 정도는 안다고. 그래서, 너는 여기 틀어박혀서 뭘 하고있는 거야? 나한테 밉보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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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여태까지하고 마찬가지로, 그저, 그저, 항우님의 것. 너희들처럼 마음이 흔들리지는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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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저러니 해도 마스터니까, 넌 나를 바르게 쓸 의무가 있어. 그리고, 지금의 나는 여름을 만끽하기 위한 영기. 그럼 너는…… 그렇지, 논리적으로 생각해서 나한테 여름을 즐기게 하는 게 임무인, 하인이라는 게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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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것? 그런 뻔한 걸 말할 필요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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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싫어하는 걸 알고 싶다면, 이 창끝이 뚫는 걸 지켜보고 있으면 돼. 항우 님은 그걸 위해 나한테 이 창을 맡겨주신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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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쩍은 성배한테 흥미 따윈 없다고. ……거기다, 내 소원은 이미 대체로 이뤄져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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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레벨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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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이 창은, 여름의 마물을 격멸하기 위해 항우님께 빌려받은 것. 그 마물이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두려워 할 필요는 하나도 없어. 단말마를 울리게 할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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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여름의 마물이라는 건, 그…… 헌팅남이나, 들뜬 기분이나, 그런 거야? 그렇다면, 항우 님은 내가 그런 것에 덮쳐지는 걸 염려해 주셨다는 거고. 즉, 소중히 여겨지고 있다는 거고…… 에헤헤, 에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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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마스터에 한해서…… 라고는 생각하지만, 가끔씩 기행이 일어난단 말이지, 너. 여름의 마물에 삼켜질 일도 있겠지. 미심쩍게 움직였다간, 주저없이 푹 해버릴 테니까 조심하라고. 적당히 봐준다니 생각할 만큼 덜렁이는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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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인간의 문화에 흥미는 전혀 없지만, 춤은 달라. 아기새도, 도마뱀도 춤추잖아? 그러니까, 뭐……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라면, 보고 따라해서 춤추는 정도는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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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다음에, 제대로 된 춤을 보고 싶어? ……멍청한 것, 말 안했었냐! 나의 그것은, 유일하게 사랑하는 항우님께 바치기 위한 것. 과분한 소망은, 그 목숨이 대가가 될 거라고! ……라고, 말하고 싶은 참이지만. 결국, 서번트와 마스터니까? 마력 공급이 있는 쪽이 파워풀하게 출 수 있을 테고? 항우 님께 드리고 있는 걸 멀리서 보는, 정도라면, 뭐…… 아니, 딱히 허가한 건 아냐. 멋대로 훔쳐본다면, 어쩔 수 없다는 뜻이야. 그치만, 기분에 따라 눈을 뭉개버릴지도 모르니까. 그 정도의 리스크는 생각하고 나서 보란 말야. 그리고, 감상 같은 건 실수로 나한테 말하지 않도록. ……이제와서, 부끄러운 건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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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작용 대사
| 항우
| "아아, 항우 님……. 저는, 당신이 바라는 대로 여름을 만끽하고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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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릉왕
| "당신도 제법 여름다운 차림을 하고 있나 본데. 뭐, 항우 님께 칭찬을 받은 나만큼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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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 이서문
| "잠깐, 저 젊은 위사장…… 은 아니지만 저 녀석! 요새는 사람이 아닌 자의 창술이란 어떠한 것인지, 라고 말하면서 쫓아오게 됐는데! 내 건 그런 게 아니라고 좀 말해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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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엔마
| "엔마 짱, 가끔은 당신도 쉬면서 마음대로 즐기는 게 어때? ……역시나. 진짜 성실하다니까. 할 수 없으니까, 내가 이 모습으로 거기 가기로 할게. 그렇게 하면 염마정도 조금은 여름다워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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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쇼인 키아라
| "야오비쿠니라니, 뻔뻔한 것도 정도가 있지! 당신, 심해에 있는 그거 아냐. 그보다 몇 마리를 잡아먹은거야, 인어. 만두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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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한정
| 마스터 생일
| "저기 말야…… 설마 수영복을 입었다고, 생일을 축하해주기라도 할거라 생각한거야?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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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기간
| "여름에는 축제가 따르는 법. 즉 축제가 일어나고 있다면 그건 여름, 이라는 거 아냐? 놓치는 건 용서 못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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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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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업
| "그래그래, 여름인걸. 평소보다 통크게 바치는 게 당연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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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기여하시지. 네가 저축해놓고 있는 거 알고 있으니까. ……아, 설마 나한테만 아끼고 있는 건 아니겠지. 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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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기재림
| 1차
| "갈아입을 생각 따윈 없어. ……왜냐면, 이 수영복, 항우 님께 칭찬 받은 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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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 "여름은 여러모로 비용이 드는구나…… 그래도, 지금의 내게 적당히 봐줄 친절은 없어. 너도 주저없이 나한테 리소스를 투입하라고…… 언젠가 갚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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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 "슬슬 관두고 싶어졌어? 미안하게 됐네. 여기까지 왔으면 논스톱이야. 인간의 사정 따위 관계없이 다 빨아들이는 게, 늬들이 말하는 『흡혈귀』잖아? 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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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 "하아…… 어리석구나. 진짜 어리석어. 『어리석다』는 의미, 알아? 『사람 좋은 바보』라는 말이거든? 여태까지 좋을대로 빨아들여놨는데, 왜 만족한 듯이 웃고있는 거냐고. 하아…… 정말, 나는! 항우 님께 홀딱 빠져있으니까, 너한테 마음 쓰는 일 같은 거 없단 말야! 이렇게 되면, 철저하게 혹사시켜 주마! 내 얼굴을 보면 부들부들 떨 만큼, 잔뜩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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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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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개시
| "헌팅? 이게 헌팅이란 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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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왔구나, 여름의 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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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연습이라 생각하면 할 수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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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선택
| "장난치는 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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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하란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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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 연습이라 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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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 통상 공격
| "어딜 보는 거야.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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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들 수 있을줄 알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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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아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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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의 눈을 즐기게 하고싶을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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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빙글빙글거려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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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이런것도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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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 어택
| "자, 이제 죽어도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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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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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격
| "들떠있지 말란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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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들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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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사용
| 통상 모션
| "각오는 돼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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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주고 싶지는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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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 모션
| "햇빛, 멸하지 않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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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구
| 보구 선택
| "나의 추억이여…… 닿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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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여름이니까? 얕보는 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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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항우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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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구 발동
| "항우 님께 맡은 이 창은, 여름의 마물을 모조리 격멸시켜 해치우지. 나의 저주는, 그저 그 뜻에 따를 뿐! 춤을 꽃피우며 날뛰어라! 지난 날의 개양귀비처럼! '''『하마필멸창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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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춤은 항우 님만을 위해 바칠 수 있는 것. 즉 그걸 보는 네놈들에게, 목숨이란 없다! 말기의 기억으로서 남는 것도 용납 못한다. 나의 몸과 마찬가지로 먼지가 되어 흩어지도록 해라! '''『하마필멸창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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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지너리 항우 님 전개 완료. 장비 시뮬레이션 스타트. 하… 항우 님이 끄덕이셔…… 그리고나서는……! 미, 미소!? 우는…… 우는…… 복받은 자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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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 "아, 안 돼. 역시 덥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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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까지, 맡아뒀으면서, 한심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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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종료
| "항우 님께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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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할 만한 춤이 됐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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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체 대상 남성 특공 보구를 지닌 랜서로, 수영복 타마모노마에를 대체할 수 있는 포지션이다. 배포 캐릭터 특성상 4 성이지만, 경쟁 대상인 랜마모는 극단적인 HP 특화 능력치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공격력 차이는 별로 나지 않는다. 오히려 양쪽 모두 같은 레벨일 경우 77~100레벨 구간 전체에서 우미인의 ATK가 랜마모보다 높다. 수영복 타마모가 버스터 보구인점, 스킬들의 디메리트 문제등 운용상에 난점이 다소 심하다는 점을 따지면 수영복 우미인은 자신에게 타겟집중 정도를 제외하면 디메리트가 없고 타겟집중도 사용방법에 따라서 메리트로 바꿀수도 있는 스킬이기에 실질적으로는 상위호환에 가깝다.